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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서소문 고가 붕괴 12시간 전 '2.9cm 침하 상판' 사진 확보 / YTN

2026-05-29 0 Dailymotion

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직전, 상판이 2.9cm 내려앉은 모습의 사진이 담긴 보고서를 YTN이 입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선 상부 구조물 철거가 마무리되면서 철로 복구 작업 준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. 이수빈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현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확보한 보고서 내용부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YTN이 확보한 당시 현장 보고서에 담긴 사진에는 붕괴 사고 12시간 전 상판의 높낮이 차이가 발생했을 당시 상황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거더 연결부에 높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고 계측 장비에는 29mm라는 수치가 표시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료에는 당시 침하량을 시간별로 측정한 결과 추가 변형은 없었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조치 사항으로 안전진단업체 조사를 의뢰하고, 전도방지 플레이트 설치로 처짐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보고서에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이후 양방향에 크레인을 설치하고 거더에 연결한 뒤 절단 작업을 진행하고, 구조물을 절반씩 나눠 들어 올리는 방식의 후속 작업도 검토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상 징후 발견 이후 작성된 현장 보고서를 토대로, 당시 조치 계획과 후속 작업 검토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철거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장에서는 상부 구조물 철거가 마무리되면서 슬래브와 거더 등 구조물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는 이를 떠받치던 기둥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닥에 쌓여있던 구조물 잔해들은 대부분 치워졌고, 지금은 철거 과정에서 떨어지는 잔해물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바닥에 깔아뒀던 흙을 퍼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 정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, 노동부 안전사고조사관들도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오늘 오후 3시까지 잔해물을 모두 옮기고, 이후에는 전동열차 운행에 필요한 전차선 등을 복구해 안전 점검과 시범 운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작업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서소문로 경찰청 교차로부터 서울 아리수 본부 앞 삼거리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내일 새벽 5시 이후 경의선 첫차 운행 재개를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철거에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수빈 (sppnii2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913522447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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